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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Sunlight

회사 소개

빛과 색의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국 감성의 미니멀 사진을 만드는 선라이트 스튜디오입니다.

역사

2014년 서울 성수동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선라이트 스튜디오는, 인물의 본질을 비추는 조명 연구를 통해 상업·패션·브랜드 화보까지 영역을 확장해왔습니다. 10만 장 이상의 테스트 샷과 1,200회 이상의 클라이언트 세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로, 가장 한국적인 빛의 균형을 정의합니다.

첫 프로젝트: 2014.03 / 스튜디오 확장: 2019.08 / 자체 프리셋 공개: 2022.11

미션

  • 01피사체 본연의 텍스처와 피부 톤을 왜곡 없이 재현합니다.
  • 02현장에서의 조명 값을 그대로 유지하는 색 일관성을 지킵니다.
  • 03한국 미니멀리즘 미학과 글로벌 상업 기준을 교차 검증합니다.

다음 프리셋 워크숍

빛의 구조, 톤 매핑, 촬영-후반 동시 최적화까지 한 번에 익히는 3시간 집중 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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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수 / 10:00 시작 / 정원 16명

라이트 프리셋 비교

라이트 프리셋 비교 슬라이더

현장 조명 값을 보존하는 선라이트 프리셋의 Before/After를 드래그로 비교해보세요. 피부 텍스처, 화이트 밸런스, 채도 밸런스가 과도하게 변형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Neutral색상 이동 최소화, 대비 미세 보정
  • SkinSafe피부 하이라이트 보존, 레드 시프트 억제
  • ShadowAir저역 노이즈 억제, 미세 채도 유지
프리셋 적용 전 포트레이트: 자연광에 가까운 톤, 부드러운 피부 텍스처
프리셋 적용 후 포트레이트: 색 균형과 하이라이트 보호가 적용된 상태
Team

팀 소개

우리는 사진가, 조명 엔지니어, 컬러리스트, 프로듀서로 구성된 소규모 정예팀입니다.

리드 포토그래퍼: 미니멀 스타일의 인물 사진, 블랙 배경과 소프트 림라이트

김도윤

리드 포토그래퍼 · 촬영 디렉션

조명 엔지니어: 라이트 미터와 차트로 캘리브레이션하는 장면

박세린

조명 엔지니어 · 장비 R&D

컬러리스트: 스킨 톤 매칭과 벡터스코프 모니터링 작업

이하준

컬러리스트 · 포스트 프로덕션

Cont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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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 리드 포토그래퍼

사람의 얼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광과 그림자의 경계를 연구합니다. 촬영 현장에서의 조명 배치와 포즈 디렉션을 통해 주제의 본질을 드러냅니다.

장비: 35/85mm 프라임, 대형 소프트박스, G7 라이트미터

박세린 · 조명 엔지니어

CRI, TLCI 기반의 라이트 셋업과 현장 캘리브레이션을 담당합니다. 프리셋이 조명과 정확히 맞물리도록 촬영 전·후 파이프라인을 설계합니다.

전문: 스펙트럼 분석, 전력 효율, 안전 관리

이하준 · 컬러리스트

피부 톤의 재현성과 하이라이트 디테일의 보존을 중점으로 색 공간과 톤 커브를 설계합니다. 벡터스코프/웨이브폼을 기준으로 미세 보정을 수행합니다.

소프트웨어: Lightroom, Capture One, Resol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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